□ 강철부대 707 새멤버 영입의 이슈

채널 A에서 핫한 서발이벌 프로젝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강철부대'가 연일 이슈 입니다. 그 중에서도 강철부대 707 새멤버 영입이슈가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을 본 글을 통해 소개드리며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강철부대 707 새멤버가 필요한 이유는 박수민의 하차?
  • 707맴버 중 원년 참가자 하차하는 이유
  • 강철부대 8회 예고편

 

 

□ 강철부대 707 새멤버가 필요한 이유

⊙ 원년멤버 707 박수민의 하차

먼저 707부대의 원년멤버 박수민이 하차를 하기 때문입니다. 중요점은 외압이 아닌 본인 스스로 자처한 일입니다. 박수민은 1화 때부터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특전사를 대표하여 나온 박군에게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댄스를 보여달라고 하거나, 본인보다 기수가 낮은 후배에게는 인사를 안한다는 식의 행동은 대중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박수민 출연모습

 

새롭게 등장하는 사람들에게 가운데에서 세배를 하라는 식은 발언은 자제를 했어도 좋았을 듯 합니다. 그로인해 4회의 고지점령전에서 큰 활약을 했음에도 통편집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 사생활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

박수민에 대한 불순한 사생활에 대한 소식들은 또 다른 탈퇴의 이유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된 내용은 이미 '실화탐사대'에서 방송을 다룰 정도로 널리 알려진 바 있습니다.

 

□ 강철부대 8회 예고편

다음 주 내용은 지난 회에서 끊어졌던 참호격투로 시작이 될 듯 합니다. 홀로 남겨진 SSU 황충원과 특전사의 1대 4대결이 어떻게 마무리 될 지 궁금해지는 바입니다.

 

황충원 참호전투 모습
다음주 예고편 장면

 

남은 707과 UDT의 대결 또한 지켜볼 만 할 것이며, 과연 다음주에 강철부대 707 새멤버가 등장할 지도 확인할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또한 두 부대가 한 팀이 되어 야간 연합작전이 치뤄진다고 합니다. 역대급 스케일로 진행이 되며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미션이기에 남은 부대원들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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